박수범 대덕구청장, 멈춰선 승강기에서 구조…합동훈련 열려
29일, 금강엑슬루타워서 2016년 승강기 갇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9일 오후 2시 승강기 갇힘사고 대응을 위한 합동훈련을 금강엑슬루타워에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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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엑슬루타워서 2016년 승강기 갇힘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사진=대덕구청) |
이번 합동훈련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동부소방서, 금강엑슬루타워 관리사무소와 함께 초고층 승강기 사고의 초기대응능력을 높이고 유지관리를 강화하여 중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 과정은 승객구조 훈련개요, 승강기 안전의 필요성 등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승강기로 이동한 뒤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조훈련이 진행됐으며, 특히 승강기 갇힘사고 대응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승객이 탈출하여 구조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제작 상영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초고층 건물이 많아짐에 따라 안전한 승강기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훈련과 점검이 필요한데 이번 훈련이 승강기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다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