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을 장난감도서관 개방한다
세종시 첫마을 장난감도서관 공동사용 협약식
세종특병자치시 첫마을 6단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안신일)가 첫마을 공동체 형성과 마을 주민(7단지 2만1천명)간의 화합과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첫마을 장난감도서관 공동사용 협약식을 27일 오후 19시에 첫마을 6단지아파트 주민공동시설(2층 주민카페)에서 개최 하였다.

▲ 최영미 한솔동장(좌부터 5번째)과 7개단지 회장들이 장난감도서관 공공이용협약서에 서명한뒤 환하게 웃고있다.
협약식이 열리는 주민카페는 6단지 주민들의 쉼터로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곳으로 장난감도서관과 연결 되어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첫마을 7개단지 대표와, 시의원(안찬영), 지역단체장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여 주민화합의 초석이 될 6단지 장난감도서관 공동이용 협약식을 축하하였다.
각 단지마다 특화된 주민공동시설은 사용주민들의 반대로 각단지마다 반목하는 등 그동안 주민화합의 걸림돌로 작용하였으며 운영비용 원가 상승으로 애로사항이 대두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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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공동시설을 개방 하려해도 운영비 일부를 부과하지 못하는 법적제도(80년대 입법) 때문에 어려움이 있고 무료로 개방하면 운영비 상승요인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첫마을 6단지입주자대표회의 장난감도서관 전면개방은 세종시 주민화합의 롤 모델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동사용 협약식을 통하여 첫마을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저렴하게 임대하여 사용할수 있게되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미래세대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솔동(동장 최영미)은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주민공동시설 개방을 통해 주민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수 있도록 지속적 설득을 통하여 개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협약식을 주도한 6단지입주자대표회의(회장 안신일)는 이번 협약식이 세종시 롤 모델로 자리잡고 세종시 전역으로 확대되어 화합과 소통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동기를 밝혔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