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세포 프로그래밍! 에듀힐링센터 행복활짝 힐링캠프
몸과 마음을 긍정 세포로 프로그래밍하는 기적의 힐링캠프 열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간, 교원의 몸과 마음을 건강한 신경 세포로 가득 채우기 위한 행복활짝 힐링캠프를 계룡산 부근에서 합숙과정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와 직무연수 위탁 기관인 NLP전략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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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힐링센터 행복활짝 힐링캠프(사진=대전시교육청) |
`내 몸과 마음을 긍정의 세포로 프로그래밍 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초·중등 교사를 비롯한 교육전문직이 참여하여 다양한 구성원이 만들어내는 집단의 역동으로 서로의 편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활짝 힐링캠프는 자신이 가진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의 정체성(identity)을 찾아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명상, 산책, 요가, 다이애드[Dyad:서로 짝을 지어 한 사람은 거울 역할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거울을 보고 말하기], 3인 디베이트(debate)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는 집단 구성원의 지원과 지지를 세포 하나하나에 새겨 몸과 마음을 긍정으로 프로그래밍하는 체험을 하였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김○○ 교사는 “평소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나´ 자신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가진 성공경험이 나를 얼마나 단단하게 해 주는지도 깨달았다. 또한 나 스스로와 학생들, 동료 교사들, 학부모들을 이해하는 도구를 갖게 되어 이번 힐링캠프는 내 인생의 전환점(turning point)이 된 것 같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심신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성을 지닌 교원이 대전교육의 지렛대 역할을 한다.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교원들이 긍정의 지렛대를 하나씩 품고 나와 학생과 학부모에게 무한 긍정의 지렛대를 전파하게 된 것” 이라며, 이 지렛대를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권 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