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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학생, 충주 신니면 농촌봉사활동 - - 140명 참여, 5박6일간 농심 체험 -
  • 기사등록 2016-06-27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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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학생, 충주 신니면 농촌봉사활동

- 140명 참여, 5박6일간 농심 체험 -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과학기술대(총학생회장 이웅) 학생들이 24일부터 5박6일 간 신니면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서울과학기술대(총학생회장 이웅) 학생들이 신니면 일원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들어갔다.

 

과기대 학생 140여명은 지난 23일 오후 4시경 신니면사무소에 도착해 자체적으로 발대식을 가졌고, 담날부터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내포마을을 비롯한 4개 마을로 분산돼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를 비롯해 감자 수확 및 제초작업,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방과 후 학교 개설 등 각 마을별로 필요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은 숙식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농가에 일체의 부담을 주지 않았다.

 

서울과기대 총학생회는 신니면 이장협의회와 2014년 6월 농촌봉사활동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봄과 여름철 마다 신니면을 찾아 일손을 도와왔다.

 

올 4월에도 2박3일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면 주민들과의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박준순 원평마을 이장은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을 일손 부족으로 제때 수확 못할 때면 가슴이 아팠다”며 “대학생들이 찾아와 일손돕기를 자처하니 한시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이웅 총학생회장은 “지난 4월에 이어 농심을 체험하고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금지) 최 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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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27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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