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축위생연구소`질병진단 우수´
농림축산검역본부 5개 항목 평가 모두 적합
세종특별자치시 가축위생연구소(소장 윤창희)가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적합´ 판정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질병진단 기술 향상과 표준화를 위해 매년 진단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전국 시․도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브루셀라병 ▲뉴캐슬병 ▲가금티프스 ▲일본뇌염 ▲병리조직 검사 등 총 5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윤창희 소장은 “시험․검사 품질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실험실 표준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신속․정확한 질병진단으로 농가의 질병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축위생연구소는 출범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실험실 안전관리(2등급) 운영, 직원 진단업무 역량 강화, 최첨단 실험실 장비 구비 등 정밀 검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구축했으며 올해 9만6000건 이상의 농축산물 위생검사와 질병검사를 수행한 바 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