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지구 우수 저류시설 설치 `순항´, 공정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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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공사 재개, 4월말 준공 예정
충북대학교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개신지구 우수저류 시설 설치 사업이 4월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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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개신지구 우수저류 시설 사업 현장 |
개신지구 우수저류 시설은 충북대학교 정문에 총사업비 100 억원을 들여 종성되며 현재 조성률은 75% 이다.
시는 작년 말 지하 우수저류시설 구조물을 설치 완료 했으며 올 3월부터 공사를 재개해 잔여공정인 유입관로 설치와 우수저류 시설의 부대 공정을 추진한다.
최 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