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희택 세종시 대변인 임용…개방형 공모 거쳐 업무 시작 - 11월 2일자 4급 상당 신규 임용…세종시 출범 전부터 지역 현안 취재 - 세종포스트 편집국장·중도일보 세종본부장 등 역임…시정 홍보·소통 담당
  • 기사등록 2026-11-02 15:54:21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시정 홍보의 전문성과 시민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공모로 선발한 이희택 신임 대변인을 11월 2일자로 임용했다.


11월 2일자로 임용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이희택 신임 세종시 대변인. [사진-세종시가 제공한 인물사진을 활용한 그래픽] 

이 대변인은 4급 상당으로 신규 임용돼 이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세종시에 따르면 대변인 직위를 개방형으로 공모해 선발한 것은 시 출범 이후 처음이다.


1977년 대전에서 태어난 이 대변인은 대전 대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를 졸업했다. 중도일보 편집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세종포스트 편집국장, 디트뉴스24 세종취재본부장, 중도일보 세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전부터 지역 현안을 취재하며 도시 성장 과정과 행정수도 관련 정책 등을 다뤄왔다. 시는 지역 언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가 소개한 경력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언론인 재직 당시 세종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와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축제 자문위원회, 체육진흥협의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경찰청 수사이의심의위원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가상징구역 전문가 분과 위원도 역임했다.


시민 참여 행사 기획에도 참여했다. 2022년부터 어울링 공공자전거 행사를, 2024년부터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 행사를 기획하며 시민사회와 교류했다.


2024년 8월에는 ‘세종시 행정수도 권역의 관광 특화 방안 선호도 연구’로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희택 대변인은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시정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더 깊이 있게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11-02 15:54:2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