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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상공인의 날 행사…지역경제 유공자 14명 표창 - 10월 30일 종촌동 한글광장서 소상공인·시민 등 500여 명 참여 -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공연·플리마켓 운영 - 골목상점 이용 시민 대상 온누리상품권 지급 행사도 진행
  • 기사등록 2026-11-02 10:06:20
  • 기사수정 2026-11-02 1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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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종촌동 한글광장에서 소상공인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조상호 시장이 지난달 30일 종촌동 한글광장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세종시]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종촌동 한글광장에서 소상공인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육인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김종민·강준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14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축하공연과 함께 먹거리·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손팻말을 들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조상호 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일상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내년에 세종으로 이전할 중앙행정기관의 종사자들이 지역 상점의 단골 고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기념행사와 연계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의 후원으로 골목상점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골목상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한 시민에게 온누리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하며 지역 상점 이용을 독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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