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북부소방서가 10월 21~23일 오봉산에서, 남부소방서가 27~29일 원수산 일원에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북부소방서가 10월 21~23일 오봉산에서, 남부소방서가 27~29일 원수산 일원에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진-세종시]
이번 훈련은 단풍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각 소방서가 담당하는 권역의 특성에 맞춰 산악사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드론과 산악구조차, 구조용 들것 등 전문 장비가 동원됐다. 대원들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부터 수색, 구조, 환자 이송 및 구급대 인계까지 이어지는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장주 세종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가을철은 쌀쌀해진 날씨와 일찍 찾아오는 어둠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산행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방한용품 준비, 지정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며 “철저한 훈련으로 구조 역량을 다져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