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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합강캠핑장서 고알빙락 페스티벌…캠핑객 1,500여 명 참여 - 전국 RV 300여 대 모여…10월 23~25일 음악 공연·가족 체험 진행 - 싱싱장터 농특산물 웰컴키트 제공…세종 관광자원 홍보 병행 - 세종시설관리공단 “사전 시설 점검·현장 관리…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 기사등록 2026-10-28 15:18:50
  • 기사수정 2026-10-28 1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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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합강캠핑장에서 열린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에 레저용 차량(RV) 300여 대와 캠핑객 1,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 합강캠핑장 전경 [사진-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이번 행사는 (사)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KRVIA)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설관리공단이 후원했다. 2박 3일 동안 캠핑과 음악·레저를 접목한 공연, 가족 체험, 캠핑카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둘째 날인 24일에는 가족 명랑운동회와 버블아트, 마술쇼가 열렸다. 캠핑카와 튜닝 부품을 살펴볼 수 있는 야외 전시장과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도 운영됐다.


저녁에는 뮤직페스티벌이 이어졌다. 바비핀스가 오프닝 무대에 올랐으며, 바비킴과 V.O.S, 싸이버거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2026 고알빙락 페스티벌 in 세종 합강캠핑장 공연. [사진-세종시설관리공단]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의 농특산물로 구성한 웰컴키트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고, 세종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병행했다. 공단에 따르면 준비한 웰컴키트는 모두 소진됐다.


공단은 행사에 앞서 시설물 전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 주최 측 및 유관 기관과 24시간 협력 체계를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교통·주차 동선 관리와 안전 순찰,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을재 세종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세종합강캠핑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캠핑·여가 메카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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