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노사상생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쓴 기업 3곳을 올해 ‘세종형 행복일터’로 선정하고, 20일 엔케이 주식회사를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세종시가 노사상생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쓴 기업 3곳을 올해 ‘세종형 행복일터’로 선정하고, 20일 엔케이 주식회사를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올해 신규 선정 기업은 엔케이 주식회사, 제이비솔루션, ㈜한국건강식품연구소다. 시는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높이고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한 사업장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종형 행복일터 인증제는 고용평등과 일·생활 균형, 노사상생 등 건강한 근로문화 정착에 힘쓰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이날 현판을 전달받은 엔케이 주식회사는 월간 우수사원 포상과 분기별 워크숍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노사협력에 적극 나선 점을 선정 사유로 설명했다. 시는 오는 12월 제이비솔루션과 ㈜한국건강식품연구소에도 인증 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근로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일하기 좋은 직장 조성에 앞장서 온 기업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