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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공관위, 제3선거구 3인 경선 확정 - 제4·10선거구 후보 추가 공모 실시 - 당원 규모 따라 경선 방식 차등 적용
  • 기사등록 2026-04-09 17:55:29
  • 기사수정 2026-04-10 1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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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월 8일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제3선거구 3인 경선을 확정하고 일부 선거구 추가 공모 및 경선 방식 기준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4월 8일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고 제3선거구 3인 경선을 확정하고 일부 선거구 추가 공모 및 경선 방식 기준을 의결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는 4월 8일 제9차 회의를 통해 제4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선거구별 경선 및 추가 공모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심사 결과 제3선거구(부강면·금남면·대평동)는 채평석·최병조·황관영 후보 간 3인 경선으로 결정됐다.


공관위는 이어 계속심사 대상 선거구에 대한 검토 과정에서 후보 1인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사안은 재심위원회 절차가 예정돼 있어, 재심 결과를 반영한 뒤 최종 공천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후보 수급이 부족한 선거구에 대해서는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 대상은 세종시의회의원 제4선거구와 제10선거구이며, 접수는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4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공천관리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경선 방식은 선거구별 당원선거인단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당원선거인단이 200명 이상인 선거구는 권리당원선거인단 방식으로, 200명 미만인 선거구는 권리당원 50%와 국민참여경선 50%를 반영하는 혼합 방식으로 실시된다.


공관위는 선거구 획정으로 인한 변동 가능성과 계속심사 대상 지역 등을 고려해 공천 심사를 단계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관위 결정은 일부 선거구의 경선 구도를 확정하는 동시에 후보 공백 지역에 대한 추가 공모를 병행하는 것으로, 향후 재심 결과와 추가 공모 지원 상황에 따라 세종시의원 공천 구도는 추가 변동 가능성이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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