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오전 6시 30분경 진화가 완료됐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1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산 94 일원에서 4시 28분에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분 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 진화인력 80명을 신속 투입하여 06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고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239)와 부산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