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기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지역에 연일 열대야가 나타나는 가운데 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오르고 밤사이 또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
특히, 한낮 기온이 극성을 부리는 오후 2시부터는 체감온도가 3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열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