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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오늘(23일) 오전까지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종과 대전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온열 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세종지역은 오늘 낮(08~23:00) 동안 28℃에서 31℃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전 08시부터 10시까지는 1~3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고 이후 자정까지는 흐린 날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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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23 0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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