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 최고관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8일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세종 호수공원을 방문한 내빈들이 뜨거운 태양을 피해 쓴 벙거지가 행사장에 모인 시민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의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충식 세종시의회 부의장의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광운 세종시의원의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최민호 시장은 풍채나 외모가 마치 장군의 아들 김두환을 연상케 했고 최교진 교육감은 체면보다 심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멋진 기관장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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