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에서 ㈜신화엔지니어링의 ‘어센딩 테라스(Ascending Terrace)’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사진-세종시]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사진-세종시]
시는 이번 설계 공모 심사에서 이용자 편의 위주의 실용적이고 부지 활용이 극대화된 효율적인 설계안 마련에 중점을 뒀으며, 어센딩 테라스는 기둥방식(필로티)과 테라스를 활용한 어울림 광장 계획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의 특징을 잘 반영한 기능적인 공간배치라는 긍정적인 평도 받았다.
시는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4월 중 금남면사무소 로비에 당선작을 전시하고, 당선작을 토대로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후 2024년 10월까지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문수 공공건설사업소장은 “금남면 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