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또 한 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347명으로 늘어났다.
신규확진자 347번(60대)은 4월 15일 증상발현으로 4월 21일 검사결과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은 없으며 감염경로는 현재 파악 중에 있다고 방역 당국은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는 신규확진자 1명, 누적확진자 347명, 치료 중 22명, 백신 접종 9,800명, 자가격리자 310명, 사망자 1명으로 나타났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