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청원입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국가적으로 유난히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지난해의 모든 아픔을 날려 보내고, 편안한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는 정치는 곧 경제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경제에 대한 전망도
그리 밝지 만은 않습니다.
우리 정치가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려야 합니다.
금년은 `정치의 힘´을 `경제에 올인(All in)´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경제를 살리는 일에 힘을 모으는 것이 국민에게 보답하는 길입니다.
평화, 정의, 청렴의 상징인 양의 해를 맞아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 1월
국회의원 서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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