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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에서는“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로부터 온누리상품권 250만원을 전달받아 9월 1일부터 5일까지 5개구청 자원봉사센터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송편 및 제수용품을 300세대에 배부하였다.

 


한국조폐공사는 대전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맺고 무의탁 노인과 노숙자를 위한 급식봉사, 연말연시 김장과 연탄나눔 활동, 사회 취약계층 아동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초청 음악회 개최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월 한국조폐공사로부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아 관내 소외계층 500세대에 설맞이 희망나눔 떡국떡과 제수용품을 전달하였다.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한국조폐공사에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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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9-05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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