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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당 세종시당은 5월31일(토) 15시 조치원역 인근에서 시민 여러분께 세월호 참사 이후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는 `혁신(革新) 약속`과 반성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김복렬 비례대표 후보´를 시작으로 1인 피켓 유세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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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6-02 07: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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