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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이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는 주일 예배 참석에 이어 부강면 장으로 이동 유세를 가졌다.

 

 

이날 유세에서 유후보는“ 세종시 출범과 함께 편입된 부강면도 세종시의 동부권 관문으로 발전의 호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세종시민으로 한 식구가 되어 세종시의 미래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다고 말했다.

 

 

유후보는 또“부강면민들의 오랜 숙원인 춘강농원 악취해결과 예정지에서 부용면을 거쳐 삼성전기로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겠으며, 구도심 종합개발로 삶을 환경을 확 바꿔 드리겠다.”고 밝히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여당 시장으로 당선되어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장엔 새누리당 박인원 시의원 후보 등 주민다수가 참석하여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열기로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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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5 19: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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