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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 -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 국제사회, 시민사회가 지혜 모아야 할 때
  • 기사등록 2019-10-23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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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2일 충청남도가 예산에서 개최한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이번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사를 비롯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 대사 등 국내외 유력 인사가 대거 참석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 커진 위상을 실감하게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는 녹지율 52.4%의 친환경 도시지만, 국제적 요인으로 이한 미세먼지가 심각한 도시라며,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이 많고, 이를 위해 국제사회, 지방정부, 시민사회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나하나 찾아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도 민관합동 미세먼지대책위 운영 등 이웃 지방정부와도 함께 확산시키는데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이 자리가 지혜를 실천하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하였다.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 이춘희 시장이 축사를 통해 지방정부와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금산 반디고 학생들이 어른들을 향해 기후위기로부터 방관하는 것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한편 이날 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미래의 주역인 금산 간디고등학교 에너지전환 프로젝트팀 학생들이 “제가 보이는 곳에 앉으신 어른분들은 기후위기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라며 어른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는 퍼포먼스를 개최하였다.


퍼포먼스에 참석한 간디고 학생들은 “어른들은 변화를 위해 감당해야 할 불편함과 경제적인 이익만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우리 청소년의 미래, 그리고 태어날 아이들을 생각해 기후위기 대응 행동에 적극 나서 달라”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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