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서
염홍철 시장과 각계대표들이 시민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며 시청남문과 광장 한밭종각에서 타종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야의 종´ 타종식에 15천여 명의 시민들이 한밭종각 일대를 가득 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