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 보림사, 콩이유, 발효 명가 산불 지역 이재민 돕기에 물품 쾌척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대표사찰인 보림사가 산불 지역 주민돕기에 나서면서 세종지역 내 산불피해 지역 도움의 손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보림사는 신도 및 지인들과 함께 떡 80kg, 김치 230kg, 무 생채 100kg, 간장 300ℓ, 동치미 60kg, 쌀 빵 20 BOX(200만 원 상당), 두부 20 BOX(400만 원 상당), 바나나 20 BOX, 구운 계란 20 BOX(200만 ..
-
- 경남 산청·하동지역 산불 주불진화 완료
-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30일 오후 13시 부로 경남 산청·하동지역 산불에 대한 주불진화가 완료되면서 앞으로는 복구에 전념할 수 있개 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39 일원에서 15시 28분에 발생한 산불의 영향을 받은 산청·하동지역의 주불 진화를 완료 했다고 밝혔...
-
- 부강면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허용무·이은영)가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과 주민 등 50여 명은 지난 29일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
-
- 향긋한 봄내음, 연서면에서 즐겨요, 4월 5~6일 네 번째 '봄이 왔나봄' 축제 개최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향긋한 봄내음을 즐길 수 있는 봄꽃 축제가 연서면에서 4월 5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발전위원회(공동위원장 한재현·김학용)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고복 자연공원에서 ‘2025 네 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 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함...
-
- 해밀동 마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어울림 놀이터 개장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놀이 수업 ‘함께 사는 해밀마을 어울림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마을교육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어울림 놀이터는 해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숙)와 사회적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