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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금산 다락원 예술단
다락원예술단은 소속의 3개단체 (소년소녀합창단, 인삼골 합창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로서 2010년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예술단이다. 금산인삼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1일부터 3회에 걸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최 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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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과 체험이 함께하는 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가족과 함께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8곳을 선정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삼신산(三神山)인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지리산자연휴양림(경남 함양)은 ‘한지공예’로 이름이 나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하는 한지 뜨기 체험에서부터 한지액자, 한지인형, 한지신발 등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또한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지리산의 생태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있다.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이 사계절 뚜렷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고 높은 해발고도 차이로 시시각각 다른 풍경을 자아내기 때문에 오감만족 체험으로 평가받고 있다.바닷가에 위치한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삼색 건강 소금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부안의 특산품인 천일염에 뽕잎, 함초, 울금을 갈아 넣어 색깔은 예쁘고 몸에는 좋은 소금을 만드는 체험이다.이곳은 울창한 국유림과 푸른 서해바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이다. 주변으로 채석강, 격포항, 모항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즐비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와 빽빽한 편백나무로 건강한 향기가 가득한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연 아로마 테라피’와 ‘편백 건강 베개 만들기’ 를 체험할 수 있다. ‘천연 아로마 테라피’는 편백목재가 사방을 둘러싼 체험실에서 천연재료를 훈증해 나오는 열과 수분으로 찜질을 즐기는 체험으로 청장년층이 즐겨 참여하고 있다. 반팔 티셔츠 등 간소복을 지참해 환복하고 참여하는 것이 찜질 효과를 증대시키는 방법이다.편백 베개 만들기는 국내산 편백나무 볼을 커버에 넣어 베개를 만드는 체험으로, 완성품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한다.관광의 도시 경북 문경의 관광 8경, 그 중심부에 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문경은 조선 초 분청사기 및 백자 도요지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 휴양림에서도 이러한 지리적 역사적 특징을 반영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개발·운영 중이다.초벌한 도자기에 알록달록한 색과 그림을 입히고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굽으면 나만의 독특한 도자기가 탄생한다. 유약 및 가마굽기 작업은 안전을 위해 산림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완성된 도자기는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다기세트, 식기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의 그림 디자인과 작업을 직접 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그림을 특수한 종이에 그린 후 머그잔에 부착해 도색하는 간단한 체험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도 좋다.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불영계곡 상류에 통고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수려한 자연환경 덕분에 오롯이 자연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이 많은 곳이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봄), ‘민물고기 맨손잡기’(여름), ‘뗏목타기’(가을), ‘썰매타기’(겨울) 등 이곳의 주변 환경을 이용한 4계절 체험을 운영 중이다.지금은 가을철 체험인 ‘뗏목타기’를 진행하고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나무로 엮은 뗏목을 타고 유유자적 즐기는 체험으로 산림교육전문가가 함께해 계곡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다.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도 춘천)은 ‘산림레포츠’로 특화된 곳이다. 야외 인공암벽장에, 디지털실내암벽장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실내외 암벽장을 오르는 클라이밍 체험, 로프를 연결해 숲을 비행하는 날다람쥐 체험, 높은 시설물에서 낙하하는 고공점프 체험 등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문 강사가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체험이 가능하다.시설을 이용한 산림레포츠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체를 이용해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노르딕 워킹 체험도 인기가 많다. 노르딕 워킹은 신체의 움직임을 인지하며 빠르지 않게 산길을 걷는 운동이다. 심장과 무릎 등 신체의 각 관절에 오는 부담이 다른 운동에 비해 30∼50% 정도 적어 무리한 운동이 어려운 이들도 참가할 수 있다.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복합된 신개념 체험장,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다.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로 국립자연휴양림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바다·사막·북극 등 실제 가기 힘든 오지를 여행할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 시설도 있어 국립자연휴양림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센터 내에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있어 국산 편백목재를 이용해 서랍장, 연필꽂이 등 목공예품 만들기를 할 수 있다.또한 대규모 자생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식물과 숲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휴양림 곳곳에 숲생태에 대한 큐알(QR)코드가 게시되어 있어 핸드폰을 이용해 스스로 숲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필리핀, 라오스 등 아세안 10개국의 건축양식을 따라 휴양시설을 조성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도 양주)의 체험프로그램은 아주 이국적인 특색을 자랑한다. 현지인 문화해설사가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역사 등을 직접 소개하는 ‘아세안 10개국 투어’가 상시 진행되고 있고, 베트남, 태국 등의 전통의상이 구비되어 있어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수려한 숲에서 심신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숲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역의 지리, 문화, 역사 등을 반영한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우수한 국유림 숲속휴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공식블로그(blog.naver.com/huyangforyo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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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봉사동아리」 지역사랑 실천
세종시교육청「사랑나눔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20일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급식 비용 등으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회장 홍영섭)에 700만원을 지정·기탁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2013년 7월 세종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동아리」는 현재 70여 명의 회원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급식 밥드림센터(세종시 조치원읍 소재)에서 생활이 어려운 관내 학생들과 독거노인 약 150 ~ 300여 명의 식사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까지 음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월 회비를 적립하여 5년간 총 2,7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사랑나눔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기부금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독거노인들이 추운 겨울 한끼라도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작지만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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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 실종자 신속 발견 업무 협약체결
세종경찰서는 19일, 실종사건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경력 투입이 곤란한 지역(산악지형, 천변)에 드론을 활용, 실종자 신속 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시연 행사를 개최하였다.세종시 금남면 솔바람공원 다목적구장에서 경찰서장, 세종시민, 세종시 ‘드론아카데미’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세종경찰서와 ‘드론아카데미’ 및 드론 동호회 자원봉사자들은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장애인․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 합동수색을 펼치기로 하였다.드론 수색대는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세종시 ‘드론아카데미’ 대표 및 지역 동호회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종자 수색 범위가 광범위하고 수색 인원이 많이 소요되는 등 사안이 긴급한 경우 드론으로 수색 활동을 전개한다.세종경찰서는 드론은 정밀하고 신속한 비행으로 수색 반경을 확대하고 인력 접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실종자 수색 등 인명 구조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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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물품을 기탁한 에스디코리아
19일 에스디코리아(대표 성창윤)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300만원 상당의 음료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스디코리아(대표 성창윤)는 2015년부터 유성온천축제 부스운영 수익금 전액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였고, 사업체를 유성으로 이전하면서 어린이음료와 장난감을 기탁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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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빛’ 동아리, 기부로 함께 한 위드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더빛(THE BIT) 동아리 학생은 지난 17일 성폭력이나 성매매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기관인 ‘서울 해바라기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전달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더빛(THE BIT) 동아리 학생들이며 기부금은 더빛(THE BIT) 동아리 학생들이 올해 전 국민의 관심이 모아졌던 ‘미투운동’에 대한 연대의 의미로 ‘위드유 배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후, 지난 11월 2일 세종영재학교에서 열린 ‘별축제’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축제에 참여한 세종시민과 학생들에게 판매한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더빛 동아리는 24명의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기자재를 이용하여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해마다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6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작은 노력으로 사회의 빛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기부활동을 마친 2학년 원혜연 학생은 “디자인을 워낙 좋아해서 제품 만드는 것도 재미있지만 내가 만든 제품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이 참 신기하다”면서,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돼서도 좋은 의미의 기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빛 동아리는 지난 17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주최로 이화여자대학교 포스코관에서 열린 「전국 아동 학술·예술 컨퍼런스」에서 동아리 산출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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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수험생을 둔 직원을 격려하는 최 교진 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12일 오후 세종시교육청에 근무하는 직원 중 15일 예정된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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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세종의사당을 조속히 설치하라.
국회는 세종의사당을 조속히 설치하라.
국회 세종의사당을 설치해야 할 의무와 명분은 분명하다. 그러나 국회는 이런 책임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국가 균형발전을 바라는 많은 국민들은 큰 실망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바라는 온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다시 한 번 국회에 강력히 요구한다.
▲ 국회 정론관에서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에 대한 성명서를 정준이 상임대표가 낭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행정수도완성세종시민대책위원회)
국회는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세종의사당 설치 국회법 개정안을 조속히 의결하라. 국회는 세종의사당 연구용역비 2억 원을 조속히 집행하라. 국회는 2019년 예산안에 세종의사당 설계비 50억 원을 반드시 반영하라. 국회는 세종의사당의 이전 내용이 담긴 기본계획을 수립하라 고 행정수도완성 세종시민대책위원회는 강력히 요구하며 오늘 오전 11시에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세종의사당의 조속한 설치 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정준이 상임대표가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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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나눔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
연탄 나눔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서구협의회,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한 서구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동 어려운 이웃 2세대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하는 뜻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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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세종시의회 의원 정규직 전환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성과관리지표 현실화 촉구
안찬영 세종시의회 의원 정규직 전환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성과관리지표 현실화 촉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회의가 열린 안찬영 위원이 BSC성과관리지표 선정 시 부서 협의와 실과별 지표 설정의 현실화를 촉구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현실이 반영된 인사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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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세종시의회 의원 다자녀아이사랑 카드 적극적인 홍보 요구
박성수 세종시의회 의원 다자녀아이사랑 카드 적극적인 홍보 요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회의가 열린 박성수 위원이 다자녀아이사랑 카드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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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평석 세종시의회 의원 세종시 산하의 자체연구소 필요성 제기
채평석 세종시의회 의원 세종시 산하의 자체연구소 필요성 제기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회의가 열린 18일 채평석 의원이 향후 대전세종연구원의 세종시 산하 자체연구소 필요성을 제기하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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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세종시의회 의원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수거방식 개선 요구
이윤희 세종시의회 의원 희망도서바로대출서비스 수거방식 개선 요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회의가 열린 18일 이윤희 의원이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거 방식의 개선을 집행부에 촉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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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세 세종시의회 의원 대전세종연구원 용역과제 개선 요구
이영세 세종시의회 의원 대전세종연구원 용역과제 개선 요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회의가 열린 18일 이영세 위원이 대전세종연구원의 모든 용역 과제를 의원들이 모두 볼 수 있도록 개선을 요구하며, 향후 세종시 산하의 자체 연구소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해주길 집행부에 당부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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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용 세종시의회 의원 국제기구 유치 위한 전담부서 설치 요구
노종용 세종시의회 의원 국제기구 유치 위한 전담부서 설치 요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1차회의가 열린 18일 노종용 위원이 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전담부서 설치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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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풍성한 제99회 전국체전 식전공연
볼거리 풍성한 제99회 전국체전 식전공연
- 풍성한 식전공연으로 관중 사로잡은 전국체전 -
천년의 도시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천년의 도시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천년의 도시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천년의 도시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천년의 도시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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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세종시선수단 15번째로 입장
제99회 전국체전 세종시선수단 15번째로 입장
-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 위풍당당하게 입장 -
천년의 도시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식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15번째로 위풍당당하게 입장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입장을 마치고 개회식을 관전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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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세종선수단 격려한 이춘희 세종시장
제99회 전국체전 세종선수단 격려한 이춘희 세종시장
- 필승 보다는 최선을 다하고 세종시 위상을 높여달라 -
이춘희 세종시장이 제99회 전국체전 개막식에 참석한 뒤 세종선수단 만찬장을 방문하고 선수 및 임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대열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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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산악구조훈련´실시
`2018년 하반기 산악구조훈련´실시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가을철 산행에 나선 시민들의 조난이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119특수구조단 소속 구조대원 25명은 12일과 15일 양일간 전월산에서 119신고전화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수색·발견하고 산악용 들것으로 이송하는 등 `2018년 하반기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12일 전월산에서 진행된 `2018년 하반기 산악구조훈련´에서 세종 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들이 산악용 들것을 이용, 요구조자를 이송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시청)
지대근 119특수구조단장은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다”며 “앞으로도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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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젖먹던 힘까지
으라차차 젖먹던 힘까지
- 제2의 이만기를 꿈꾼다 -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변 금강스포츠공원에서 3일 제7회 세종시민체육대회에서 동을 대표해 출전한 어린 장사들이 지역의 명예를 위해 젖먹던 힘까지 동원하며 경기에 임하고 있다.
▲ 지역의 명예를 여린 어께에 짋어지고 으라차차....[사진-대전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