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10억 6,600만 원을 지원받아 18종 163대 규모의 재난안전대책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10억 6,600만 원을 지원받아 18종 163대 규모의 재난안전대책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사업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장비는 전자상황판과 방송·통신 장비 등 총 18종 163대로, 복권기금 예산 10억 6,600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장비 현대화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상황 인지와 정보 공유, 지휘·전파 체계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장비 교체로 재난안전상황실의 근무 환경과 업무 효율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재난 대비 근무자의 업무 집중도를 높여 보다 안정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복권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장비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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