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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스마트 에너지신산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크게 늘어 -연말까지는 전년(225MWh)대비 약 2배(431MWh) 가량 증가할 전망 대전인터넷신문 2017-07-05 17:15:13
청정·스마트 에너지신산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크게 늘어

-연말까지는 전년(225MWh)대비 약 2(431MWh) 가량 증가할 전망

 

 

산업부(장관 주형환)는 청정스마트 에너지시대의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의 국내 보급이 전년에 비해 빠르게 늘고 있는 등 초기시장 창출노력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저장(Energy storage)은 장치 혹은 물리적 매체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저장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 쓰이는 장치를 축압기라고 하고, 더 넓은 범위의 체계 전체를 에너지 저장 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라고 한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건전지나 전자제품에 사용하는 소형 배터리도 전기에너지를 다른에너지 형태로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지만 이런 소규모 전력저장장치를 ESS라고 말하지는 않고, 일반적으로 수백 kWh 이상의 전력을 저장하는 단독 시스템을 ESS라고 부른다.

 

ESS는 전력계통에서 발전, 송배전, 수용가에 설치되어 운영이 가능하며, 주파수 조정(Frequency Regulation), 신재생발전기 출력 안정화, 첨두부하 저감(Peak Shaving), 부하평준화(Load Leveling), 비상전원 등의 기능으로 사용된다.

에너지 저장은 저장방식에 따라 크게 물리적 에너지저장과 화학적 에너지저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대표적인 물리적 에너지저장으로는 양수발전과 압축공기저장, 플라이휠 등을 들 수 있으며, 화학적 에너지저장으로는 리튬이온배터리, 납축전지, NaS 전지 등이 있다. 배터리 형식의 ESS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이라고 하며, 흔히 ESS라고 하면 BESS를 말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금년 상반기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89MWh로 전년 동기(55MWh)대비 약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기 투자계획 (정부예산사업 수요와 23개 주요기업의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조사한 결과, 연말까지는 지난해 실적인 225MWh1.9배 수준에 해당하는 431MWh 보급되어 연초에 설정했던 목표(270MWh)를 휠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 주체별는 민간의 투자가 급격히 늘어났는데, 작년 상반기 1MWh 수준에 그쳤던 민간 투자금년 상반기 40MWh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ESS 전용금융상품 집행 효과(20MWh) 으로 연말까지 192MWh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공공 투자는, 상반기에 한전의 주파수조정용 사업 감소로 전년(54MWh)대비 9% 감소한 49MWh에 그쳤으나, 하반기에는 신재생연계형 투자수요 확대로 연말까지는 전년대비 61% 증가한 239MWh를 기록할 전망이며 용도별로는 지난해 상반기 실적이 없었던 신재생연계형 보급이 대폭 늘어난 가운데 피크저감용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신재생 연계형 REC 가중치 5.0 부과(16.9)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는 ´16.0 17.42MWh로 확대되었으며, 하반기 영흥(18MWh), 삼천포(32MWh) 등 석탄화력내 태양광연계 ESS 구축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2배 증가한 220MWh가 구축될 전망이다.

 

특히 ESS를 비상전원으로 허용하기 위한 안전규정 정비(´16.7) 이후 16.0 17.7MWh로 대폭 확대되었으며, 연말까지 S백화점(3.3MWh), H의료원(0.5MWh) 대형건물에 추가 구축되어 전년(6MWh)대비 2.7 증가한 16MWh가 구축될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5MWh로 전년(9MWh)대비 다소 감소하였으나 하반기에는 H(조선), S(반도체) 등 주요 기업의 대기수요가 투자로 이어져 연말까지는 전년대비 3.1배 증가한 160MWh가 보급될 전망이고 한전의 주파수조정용 사업 계획에 따라 올해도 ·배전망용 35MWh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보급 증가지난해 하반기부터 집중된 인센티브 강화조치*정부의 청정스마트 에너지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부는 이러한 투자 분위기가 ESS산업이 에너지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초기시장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례요금제, 정부보조, 융자지원, 전용금융상품 출시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업계, 에너지공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급격한 수요증가에 따른 배터리 등 부품공급 안정화, 불량제품 유통 및 설치 하자 차단 건전한 시장환경 조성에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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