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Top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세종시 2021년 4월 고용 전년 동월 대비 1.1% 상승, 실업률은 0.1% 감소 최요셉 기자 2021-05-12 09:17:52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2021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고,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2021뇬 4월 고용률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하고 실업률은 0.1% 감소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미지)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실업률은 20대, 30대에서 상승하였으나, 50대, 60세이상, 4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2021년 4월 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2%로 전년동월대비 1.1%p , 청년층(15~29세) 고용률 또한 43.5%로 전년동월대비 2.6%p 각각 상승했고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 4천명, 9.9%), 건설업(14만 1천명, 7.3%), 운수및창고업(10만 7천명, 7.3%)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및소매업(-18만 2천명, -5.2%),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명, -2.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만 1천명, -2.2%) 등에서 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1만 1천명, 임시근로자는 37만 9천명, 일용근로자는 3만 8천명 각각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5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9천명 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20대, 30대에서 증가하였으나, 50대, 40대, 60세이상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 감소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8만 7천명, 3.9%)에서 증가하였으나, 재학 ․ 수강 등(-22만 7천명, -6.1%), 육아(-11만 6천명, -9.5%)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32만 4천명 감소했다.

2021년 4월 15세이상인구는 4,502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만 3천명(0.7%) 증가했고 경제활동인구는 2,836만 1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2만 7천명(2.3%) 증가했으며 남자는 1,61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5만 5천명(1.6%) 증가, 여자는 1,219만 4천명으로 37만 2천명(3.1%)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3.0%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고 남자는 72.9%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여자는 53.4%로 1.4%p 상승하였으며 연령계층별로는 20대(2.6%p), 60세이상(1.3%p), 50대(0.8%p), 40대(0.4%p)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했다.


2021년 4월 15세이상 취업자는 2,72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5만 2천명(2.5%)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0.4%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으며 남자는 1,55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8천명(1.8%) 증가, 여자는 1,169만 9천명으로 37만 4천명(3.3%)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2%로 전년동월대비 1.1%p 상승, 남자는 75.0%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하였고, 여자는 57.2%로 1.4%p 상승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60세이상에서 46만 9천명, 20대에서 13만 2천명, 50대에서 11만 3천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30대에서 9만 8천명, 40대에서 1만 2천명 각각 감소한 반면 고용률은 20대, 60세이상, 50대, 40대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했으며, 남자는 60세이상, 50대, 40대 등에서 상승하였고, 여자는 20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2만 4천명, 9.9%), 건설업(14만 1천명, 7.3%), 운수및창고업(10만 7천명, 7.3%) 등에서 증가한 반면 도매및소매업(-18만 2천명, -5.2%), 협회및단체・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3만명, -2.6%),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1만 1천명, -2.2%)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단순노무종사자(47만 6천명, 13.6%), 전문가및관련종사자(11만 5천명, 2.1%), 기능원및관련기능종사자(8만 8천명, 3.8%)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판매종사자(-12만명, -4.1%),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3만 3천명, -1.1%), 농림어업숙련자(-5천명, -0.4%)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1만 1천명(2.2%), 임시근로자는 37만 9천명(8.8%), 일용근로자는 3만 8천명(3.1%) 각각 증가했으며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2만 7천명(0.6%) 증가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 5천명(-4.7%),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 9천명(-3.6%) 각각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103만 1천명으로 576만 3천명(37.7%) 증가하였으나, 36시간미만 취업자는 578만명으로 403만명(-41.1%) 감소했고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9.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3.4시간 증가했다.


주요 산업별 주당 평균 취업시간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제조업(42.6시간)에서 4.4시간, 건설업(39.2시간)에서 3.7시간, 도소매‧숙박음식점업(42.0시간)에서 2.1시간 각각 증가했다.


2021년 4월 실업자는 114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5천명(-2.1%) 감소했으며 성별로는 남자가 65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2천명(-3.3%) 감소했고, 여자는 49만 4천명으로 2천명(-0.5%) 감소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으며 성별로는 남자가 4.0%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고, 여자는 4.1%로 0.1%p 하락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실업자는 50대(-5만 8천명, -24.7%), 40대(-1만 1천명, -6.2%) 등에서 감소하였으나, 20대(5만 2천명, 14.7%), 30대(1천명, 0.7%)에서 증가하였으며 실업률은 50대(-0.9%p), 60세이상(-0.5%p) 등에서 하락한 반면, 20대(0.9%p), 30대(0.1%p)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육정도별 실업자 및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에서는 실업자는 중졸이하에서 7만 1천명(-37.8%) 감소하였으나, 대졸이상에서 3만 1천명(6.1%), 고졸에서 1만 6천명(3.3%) 증가했고 실업률은 중졸이하에서 1.7%p 하락한 반면, 대졸이상에서는 0.1%p 상승했다.


2021년 4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66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2만 4천명(-1.9%) 감소했고 남자가 600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1천명(-1.3%) 감소, 여자는 1,065만 9천명으로 24만 3천명(-2.2%) 감소했다.

관련기사
TAG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