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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세종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졸음운전 예방,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홍보 캠페인 개최하고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한다. 대형·음주·화물교통사고 사망자가 집중 발생하는 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경찰, 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전개 박향선 기자 2019-04-02 11:44:32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형·음주·화물교통사고 사망자가 집중 발생하는 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경찰, 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형·음주·화물교통사고 사망자가 집중 발생하는 봄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경찰, 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은 세종시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현수막을 거치한 모습. [사진-대전인턴넷신문]


세종시는 공무원 10명, 경찰 10명, 공단 5명, 녹색어머니회 10명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구성하고 4월 3일 20시부터 세종 종합운동장 교차로에서 한누리대교 방향 약 1㎞ 구간에서 음주운전 단속 및 졸음운전 예방, 전좌석 안전띠 의무화 홍보 등 다양한 홍보를 겸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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