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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교육부 의료개혁 소리만 요란한 깡통인가 사회불안만 가증 시킨 채 원점으로 회귀
  • 기사등록 2025-04-19 09: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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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2024학년도 정원)으로 사실상 확정하면서 저부의 의료개혁을 믿고 재수를 감행했던 재수생과 수험 준비생들이 혼란에 빠졌다.




정부의 의대 증원과 달리 26학년도 의대정원이 24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되면서 의대모집 인원이 당초 예상과 달리 부족해지면서 재수생과 수험생들의 경쟁이 치열해 졌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지난 17일 서울본관 브리핑실에서 2026학년도 의대정원 규모를 24년 모집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 발표하면서 3월 말까지학생들의 전원 복귀를 전제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해서는 의총협건의에 따른 총장의 자율적인 의사를 존중, 결정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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