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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월동병해충 방제 골든타임 놓치지 마세요..."내달 3일에서 8일 사이가 적기"
  • 기사등록 2025-02-27 10:32:40
  • 기사수정 2025-02-27 1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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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과수농가에 다가오는 봄철 과수원에 월동 병해충들의 활동을 막기 위한 병해충 방제작업을 당부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과수농가에 다가오는 봄철 과수원에 월동 병해충들의 활동을 막기 위한 병해충 방제작업을 당부했다. [사진-세종시]

나무껍질을 제거하는 조피작업과 기계유유제 살포 등 월동 병해충 방제를 적기에 시행하면 초기 병해충 발생의 밀도를 줄일 수 있다.


배 과수원 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경우 조피 밑에서 월동하는 비율이 높아 조피작업으로 잠복처를 제거하면 발생 밀도를 줄일 수 있다.


또 기계유유제는 약액이 해충의 몸 표면을 덮어 피막을 형성해 호흡을 막아 해충을 물리적으로 질식사시키는 원리로 깍지벌레와 응애류, 꼬마배나무이 등의 방제에 효과적이다.


세종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기계유유제 방제 시기로 내달 3일에서 8일 사이가 적기라고 전망했다. 이 시기에 30∼40배액을 나무 전체에 충분히 살포해야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병해충 예찰정보 시스템을 통해 기상데이터를 분석하고 병해충 방제적기를 과수농가에 문자로 알려 병해충 방제 횟수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가 방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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