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일 자정무렵인 23시 57분경 세종시 연동면 내판리 소재 반도체 전구체 제조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건물(철골조) 일부 약 1,000㎡소실(반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현장 관계자가 2층 분석실 내 세정 실에서 화재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상황으로 신고접수 9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선착대가 2층 상층부로 연소확대 되는 상황을 진화 4일 01시 41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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