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아 환경 미화에 동참하고 환경관리원들과 작업 전 체조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고운동 자원회수센터 내 환경관리원 사무소를 방문하고 환경관리원을 격려한 뒤 체조를 함께하고 아름동 범지기 마을 10단지로 이동, 여름철 폐기물 수거 업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환경관리원의 고충을 느끼고 직원들의 노고를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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