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9-19 10:31:35
기사수정

▲ 2021년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금융-IT 융합 AI·DX` 산학과정 1기 교육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KT)



KT, 신한은행, 교보생명그룹이 함께 디지털 금융·정보기술(IT)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

 

KT, 신한은행, 교보생명그룹이 협력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에 개설한 금융-IT 융합 AI·DX 산학 과정(산학 과정)’ 2기 교육을 시작한다고 지난 916일 밝혔다.

 

산학 과정은 금융과 IT 각 영역에서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 전문성을 접목한 디지털 융합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처음 개설돼 1기 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올해 2기 과정에는 신한은행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날부터 KT그룹, 신한은행, 교보생명그룹 소속 임직원 총 42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해 디지털전환과 빅데이터 분석 AI 기술과 비즈니스 활용 디지털 혁신 전략과 로봇서비스 등을 주제로 총 11주 간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진을 중심으로 AI 대학원 및 산업공학과 교수 등이 함께한다.

 

교육생들은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고객경험 제공 및 경영성 창출 등 전 영역에 걸친 DX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이외 빅데이터 기반의 가치 제고를 통해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 갈 전략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에 특화된 교육도 받게 된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지난해 다양한 기업이 함께하는 산학교육 과정을 통해 디지털 실무 인력을 확보하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데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번 2기 과정을 통해서도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임직원 역량을 높이고, 각 분야가 융합해 시너지를 내며 디지털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ejeonpress.co.kr/news/view.php?idx=505358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내부배너2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