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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8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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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 `교육 현장에서의 메타버스 미디어 브리핑`에서 김진아 메타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메타코리아)



김진아 메타(구 페이스북코리아) 신임대표는 지난 8월 25일 '교육 현장에서의 메타버스 미디어 브리핑'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메타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메타버스 및 가상현실(VR) 기술을 조명했다.


김 대표는 “한국은 IT 강국으로서 쌓아온 기반과 콘텐츠 역량으로 메타버스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으로 진화·확장을 이끌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메타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기반 기술, 플랫폼 및 다양한 창의적 도구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건강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과 협업을 계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6월에는 서울대학교와 협업해 공동 연구센터 'XR허브 코리아'를 출범했다. XR허브는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혼합현실(XR·확장현실) 기술과 메타버스 정책을 집중 연구한다.


이날 행사에는 메타버스와 VR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상세히 소개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브이리스브이알(VRisVR)'은 버스, 트럭과 같은 모빌리티를 이용해 전국의 교육 기관뿐만 아니라 기술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소외계층 학생, 경력단절여성, 발달장애인 등을 찾아가 맞춤형 VR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실감형 교육 전문기업 '에어패스'는 VR과 AR 기술을 접목해 자체 개발한 'VR 스포츠실'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16년 VR 스포츠실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 약 450여 개 이상 학교, 수련관, 복지관, 국립특수교육원 등에 관련 시설을 보급했다. 


경희여자중학교 이상근 교사는 메타버스 및 VR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치에 대한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며 VR 콘텐츠가 선사하는 몰입감과 실제감을 통한 교육 효과를 최고의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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