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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0-12 10:10:09
  • 수정 2021-10-12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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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KT와 현대중공업이 개최한 AI 워크숍 `AI/DX Day`에서 구광모 KT 대표가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KT)



KT가 인공지능(AI) 사업분야를 이끌어 갈 사내 AI 해커톤 대회 ‘AI Play 2021’을 개최한다고 지난 927일 밝혔다.

지난 96일부터 15일까지 KT 구성원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받았으며, 120개 팀 316명이 지원했다. 오는 929일부터 1013일까지 예선을 거쳐 1021일부터 이틀간 KT 분당사옥에서 본선을 치른다.

참가자들은 31조로 팀을 구성하며, 사전에 미처 팀을 구성하지 못한 개인은 팀 매칭 프로그램으로 조가 편성된다. 대회의 주제는 사내 업무 처리 데이터를 활용한 분류/회귀 예측’이며, 대회는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을 증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자 구성되었다.

예선을 통과한 총 20개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대상 1, 최우수 1, 우수 3팀 순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모든 미션은 데이터 사용 형평성 및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해 사내 ‘AI플랫폼‘AIDU’ 내에서만 데이터의 다운로드와 사용이 가능하다. AIDU를 처음 써보는 참가자를 위해 별도로 AIDU 사용법 교육도 지원한다.

올해 AI 해커톤 대회는 두 번째 개최로, 지난해 첫 번째 대회에서는 183개팀 380여 명이 지원했다. 특히 30대 초·중반 나이의 젊은 구성원이 70% 가까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진행된 바 있다.

옥경화 KT IT부문 IT전략본부장(상무)해커톤에 참가하는 구성원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데이터에 접근하고 AI를 접목하는 경험을 통해 AI, 빅데이터, 클라우드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다시 체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더 나은 IT 개발 문화와 기술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해커톤 행사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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