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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9 10:22:29
  • 수정 2021-09-14 1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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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메타버스를 통해 MZ세대 구성원과 소통하는 모습이다. (사진 출처: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MZ세대 구성원으로 구성된 블루팀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고 지난 8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팬데믹으로 대면 접촉이 어렵지만,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손 회장의 의견에 따라 실시됐다. 회의는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활용해 음성 채팅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우리금융그룹 블루팀은 고객 관점의 서비스 아이디어와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조직으로, 우리은행·우리카드 등 자회사 영업점, 고객센터 구성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다. 이들은 손 회장과 매월 정기 간담회를 통해, 그룹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디지털 사업에 대해 바텀업(상향식) 방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인터넷·스마트 뱅킹에서 메타버스 뱅킹으로 이어지는 시대적 흐름에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마이데이터 사업과 관련 빅테크·핀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고객 반응과 이를 비교 분석한 벤치마킹 아이디어를 손 회장에게 제안하며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추구해나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손태승 회장이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을 격려하는 한편, 아바타로 이모티콘을 보내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CEO(최고경영자)와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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