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이문구 기자 공동] 세종시 출범이후 세종시가 행복청과 함께 연간 평균 30Km의 도로망을 개설해 총 385Km의 도로망을 개설했다.
그러나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누릴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로교통 인프라 개선은 필요하다. 특히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추진 등 도로교통 환경에도 급겨한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시간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초대해 세종 국회의사당시대를 맞아 ▲ 광역도로망 확충 계획, ▲ 국회세종의사당 연결 노선 접근성에 대한 대책 , ▲ 택시증차, ▲ 캠핑카, 건설중장비 주차부족 문제 해결방안, ▲ 대중교통체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세종시의 계획을 대담을 통해 알아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