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3일 이재명 후보 세종시 나성동 먹자골목 유세장에는 유세 시작 전 분위기 고조를 위한 퍼포먼스가 시작됐고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세종 갑 홍성국 의원과 세종을 강준현 의원이 파란 점퍼를 입고 앙증맞은 율동으로 모인 시민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현역 국회의원들의 앙증맞은 율동에 유세장에 모인 시민들 중 시야가 확보되지 못한 사람들은 인근 상가로 들어가 현역 의원들의 율동을 감상하며 박수와 미소로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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