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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전국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600여 명에서 오늘 19일 561명으로 사흘 만에 5백 명대로 내려오기 했어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 타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천안 927번 타지역 확진자 세종시 다녀갔다.(사진 이미지-대전인터넷신문 자료)

타지역 확진자(천안 927번)은 2월 16일 12:00~13:30까지 금남면 용포로 88, 3층에 위치한 세종신협 협동조합을 다녀갔으며  같은 날 14:00~14:30까지 금남면 용포로 87-4 에 위치한 대평리 초원식당을 다녀갔다고 세종방역 당국은 밝혔다.


한편 타지역 확진자가 다녀간 두곳은 현재 2월 19일 09시 기준 소독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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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19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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