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청년 정책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게 될 세종 청년센터가 새롬 종합복지센터에 둥지를 틀고 5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2년 완공될 싱싱 장터 3호점으로 이전 예정인 세종 청년센터는 2팀 5명으로 운영되고, 프로젝트형 세종정년실험실, 청년 정책 네트워크 구축 운영, 청년 정책 아카데미,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 청년 이슈 공감 소통의 장,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구직활동 지원, 청년 종합상담소 운영, 청년 희망 토크콘서트, 센터 기획 프로그램·온라인 플랫폼 구축·청년 활동공간 운영 등의 지원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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