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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민숙)는 지난8중리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해 달라며 백미(10Kg) 10포를 중리동에 기탁했다.

 

부녀회에서 지난 1012일 중리행복 벼룩시장에서 󰡐사랑의 나눔 바자회󰡑을 통해 마련한 행사 수익금이 30만원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사용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기탁하게 되었다.

 

김민숙 회장은 버리면 쓰레기인 재활용품을 중리행복길 벼룩시장에 판매하여 이웃돕기를 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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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09 2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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