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보육원 퇴소 보육원을 퇴소한 18세 청소년의 자살 이야기를 그린 ’열여덟 어른‘ 무대에 오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지역 전문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만18세에 보육원을 퇴소한 보호 종료 아동의 실제 삶을 다룬 연극 ‘열여덟 어른’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유성온천역 인근 ‘이음 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전회 오후 19시 30분에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출연 배우 박... 2020-07-01 박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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