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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 제8대 한국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장 취임 - 제7·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화합·농업 발전 다짐 - 박병남 회장 이임, 서경희 회장 취임하며 새 출발 -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농촌 공동체 활성화 역할 기대
  • 기사등록 2026-06-09 14:33:35
  • 기사수정 2026-06-09 1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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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한국생활개선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는 9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7·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서경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 회원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박병남 전임회장과 서경흐 신임회장의 모습. [사진-세종시]

한국생활개선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는 9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제7·8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관계자와 생활개선회 회원, 농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제7대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병남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8대 연합회를 이끌 서경희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역량 개발과 삶의 질 향상,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다.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출범한 이후 농업기술 학습과 농촌생활문화 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교육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농촌 환경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공동체 결속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병남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라며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개선회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에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온 단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는 앞으로 여성농업인 전문교육과 농촌생활문화 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농업·농촌 가치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이·취임식은 생활개선세종시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8대 집행부가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농촌 공동체 발전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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