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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 성황리에 종료...한국, 대만, 호주 등 학생 총 158명 랜선에서 만나 - BBC 한국 특파원이자 청와대 출입기자인 로라 비커의 ‘미래사회의 언론’ 특강
  • 기사등록 2021-04-07 17: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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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일 ‘해외 협력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해외 협력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가 실시되고 있다.(사진-세종시교육청)


작년에 이어 ‘랜선 타고 거인의 어깨에 서서 세상을 보다’라는 부제로 진행된 웹 세미나는 교실 공간의 제약을 넘어 세계와 연결된 의미 있는 수업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웹 세미나에는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해외 협력학교 대만, 호주,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학생 약 158명이 참여한 가운데, BBC 한국 특파원이자 청와대 외신 출입 기자인 로라 비커(Laura Bicker)의 ‘미래사회의 언론’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의를 듣고 저널리즘의 역할, 가짜 뉴스에 대한 대처 등을 중심으로 미래사회의 언론이 어떻게 우리 사회에 작용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했다.


웹 세미나는 학생의 해외 학교방문이나 국외 문화연수 등 직접 체험을 지원하는 대신 웹을 기반으로 국내외 각 분야 별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기회를 좀 더 많은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어 세종시교육청의 청소년 국제교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비대면 시대에 부합 하는 새로운 방식의 국제교류를 제공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2021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을 온라인 기반으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국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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