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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동구 지역 학원과 학교 비상 - 4월 16일까지 원격수업전환, 학원 특별방역점검 실시, 돌봄교실 운영
  • 기사등록 2021-04-07 0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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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최근 대전에 동구지역 학원에서 코로나 학진자가 발생하고 학교내에서 n차 감염이 나와 비상에 걸렸다.


설동호 교육감이 대전 동구 지역 보습학원의 연쇄 감염자가 나온데 대해서 역학조사 중이며 학원방역에 대한 대응책을 말하고 있다.(사진제공-박향선기자)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근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와 학원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발표했다.


최근 학원발 확진자가 발생한 중, 고등학교은 4월 1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하고, 등교 및 원격수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요구됨에 따라 송촌동, 대동, 자양동, 가양동 인근 학교(유,초, 중,고)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자율적으로 4월16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이 가능합니다.


동구 지역 학원에서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동구 지역 전체학원에 대해 4월16일까지 2주간 휴원 권고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 주변 및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00개원을 선정하고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특별방역점검반을 편성하여 학원교실에서 한 칸 띄어 앉기, 한 시간에 한 번씩 환기, 학생들이 등원시 열체크 등 기본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감염자가 발생한 가양동 일대 학원·교습소에 대해서는 휴원권고을 하고 집합금지조치에 대해 시청과 협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전 교육청은 확진자 학생들이 학교 방과후수업 이후 학원에서 감염되고 밤 12시까지 수업 한 것으로 알려져 학원 운영 시간, 계획 등을 면밀히 조사  할  계획이다.


이 번 사태는 교육청이 학원들의 영업시간인 밤 10시까지 모니터링 관리 감독이 안돼 코로나가 확산된 것으로 수업시간,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수업시간 위반조사을 관련법에 의거 지속적으로 단속, 점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치원 및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원격학습 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원격학습도우미를 활용하여 지원하고, 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학교 오후돌봄교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위생수칙 교육, 일상소독 철저, 방역물품을 우선 배치하는 등 돌봄교실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돼서 학교,학원 등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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