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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 발 집단감염으로 주민불안 가증…
  • 기사등록 2021-04-01 08:04:02
  • 기사수정 2021-04-01 13: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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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1일 세종시 한 초등학교스포츠 강사(프리랜서)의 확진(29일 교직원 30대 세종 252번)을 시작으로 같은 학교 교직원 5명과 10대 학생 4명이 확진된 데 이어 265번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학원 및 학교로의 집단감염에 대한 주민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세종 252번 확진자와 접촉한 미르초 교직원의 확진과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교 교직원 자녀(두루고)의 확진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학교(세종 252번)는 물론 세종시 모든 학교로의 전파 가능성에 대한 주민불안은 검증되지 않은 소문과 함께 입에서 입으로 급속히 확산 중이다.


또한, 전북 전주에서 가족 모임을 했던 일가족과 지인 등 5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고, 대전 클럽 발 연쇄감염과 수도권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도 나오면서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시내 학교 4곳의 등교 수업을 2주 동안 중단했지만, 방역이 느슨한 학원으로의 감염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29일 확진된 세종 252번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3일 사이 세종시 확진자는 22명이 추가로 확진, 세종시 누적 확진자는 274명으로 집계되었다.


세종시 30대 확진자가 공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 기숙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주 00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의 전수조사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자칫 공주로의 집단감염 전파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한편, 정부 세종청사 공무원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해당 청사 5층이 오후 동안 폐쇄되는 소동도 벌어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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