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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해외/최대열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4월 9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가토 가츠노부 사무총장은 스가가 4월 상반기에 방문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요미우리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동맹과 인도와 태평양 통과의 자유에 대한 의지를 강화하기로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스가의 전임자인 아베 신조는 2016년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바이든의 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만난 최초의 외국 지도자였다.


바이든과 스가는 금요일 가상 정상회담에서 인도와 호주 의 지도자들과 함께 2022년 말까지 아시아 전역에 최대 10억 건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고 맹세했고, 도쿄에서 화요일에 예정된 미국과 일본의 외교 및 국방 장관 간의 만남은 워싱턴과 도쿄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의 현상 유지를 바꾸려는 시도를 중국이 직접 비판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중국은 남중국해에 건설한 인공 섬에 군사 전초기지를 설립했으며 워싱턴은 대부분의 해상 자원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을 "완전히 불법"이라고 거부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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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4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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