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2일, 대전 신대공영차고지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 담당자 면담을 통해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소충전소 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하준 금강유역청장(왼쪽에서두번째) (사진-금강유역환경청)


주요 면담 내용은 공사 추진단계 확인, 애로사항 수렴 등으로 구축 지연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고, 빠른 시일 내에 수소충전소가 준공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무료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미서 기자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3-12 16:01:06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